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96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44301
你會很容易感到厭煩嗎?
很久以前,很年輕的我曾常困惑自己,為什麼會常常感到厭煩呢? 對固定要做的一件事、對經常所處的一個環境、對一成不變的生活型態,甚至對自己,都會不定期地感到厭煩,那時當學校老師問大家「你的志願」時,大家紛紛舉手發表說出自己的鴻圖大志,而我只是安安靜靜地聽著,心裡...
13,73860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
우연한 기회에 율곡 이이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9번이나 장원급제를 했던 타고난 천재 율곡 이이. 그를 조선의 대학자이자 뛰어난 정치가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그의 천재성일까?그에게는 어머니 신사임당이 있었다.조선 시대 여성으로서는...
14,222370
아주 대단한 우연?!
우주의 제일 원인 존재자를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서는 자기 수한의 천년의 갑절을 산다할지라도 이 웅장한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은 만물과 우주계를 못다 배우고 죽는다.-하늘말 내말 1집-스티븐 호킹 박사는 빅뱅에 대해 연구를 하던 중,새...
13,98650
連飯匙都拿不起來嗎?
「不要玩電腦了,趕快過來吃飯。」媽媽這樣喊著。我才勉強地從電腦前起身。「你是要把看書當飯吃嗎?哈利波特比飯好吃嗎?」我在房間裡才拖拖拉拉了一下,又聽到從廚房傳來的聲音。「你在幹嘛怎麼到現在還不下來。湯都冷了。」我拿著書準備要到餐桌前,不過中途我又溜進去廁所。廁...
14,195410
아이를 잃어버렸다.
아이를 잃어버렸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무더웠던 여름밤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더위도 식힐 겸 집에서 한참을 떨어진 음악 분수가 있는 호수공원으로 나섰다.아이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공원으로 달려갔고 얼마가 지났을까~!큰...
14,307320
겨울을 맞이하는 법
하나님의 뜻을 안 자는환난도 어려움도 스스로 감격하며 받지만,뜻을 모르는 어린 신앙인들은환난과 어려움을 그 마음 아프게만 생각하며괴로워 몸부림을 친다.-하늘말 내말 2-겨울이 없는 나라의 산은 잡초가 죽지 않아서 너무 지저분하다.고로...
13,616350
점수가 잘못 나온 것 같은데요?
대학교 3학년 1학기 첫 수업 때 현대문학 교수님은 솔깃한 제안을 하셨다.“중간 기말고사를 리포터로 대체하려고 하는데 반대하는 사람 있는가?”학우들은 시험 봐도 되는데 왜 그러시냐면서 전원 찬성에 손을 들었다.시험까지 넉넉히 넉 달이...
14,13670
한(恨)을 풀 때라
가까이 있어도 못 느끼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기 때문이다.지금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찾아서 모을 때다.너는 네 형제의 생명을 찾아서 하나님께 가지고 가라.자기 생명도 찾아서 하나님께 가지고 가라.심을 때 심지...
14,59750
출동!! 어린이집 가는 길
오늘 아침에 어르고 달래며 첫째 아들 등에 가방을 올립니다.월요일이라 짐도 많습니다. 낮잠 이불, 산책용 물통, 동화책…….“어휴, 저길 또 언제 오른담.” 한숨이 나옵니다.첫째 아들의 어린이집은 산 중턱에 있습니다.혼자 가면 15분...
15,861370
긍정의 눈으로
“넌 왜~!”꼼꼼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큰아이에게 호기심 많고 덜렁대서 일을 잘 저지르는 작은 아이는 늘 혼 날 일이 많다.그럴수록 점점 위축 들고 야단맞는 것에 익숙해지는 작은 아이를 보는 것은 늘 마음이 짠한 일이다.어느 날 기도하...
13,843650
57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