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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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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401
Testimony 13.백충경 목사
21,68718244
Testimony 11.카밀라
23,67524537
Testimony 09.최태명 장로
19,73620634
Testimony 07.최태명 장로
21,77925733
뇌 과일의 비밀
159,76810
베드로와 물고기
39,7041015
당신은 성령에 대해 아시나요?
18,004914
하나되어라
57,121887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이 글은 베트남 전쟁사를 다룬 실제 전투 기록들과 참전전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연구, 정리한 것이다.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은 수많은 작전을 했다. 파월 기간 중 실시한 대대급 이상 대(大) 부대 작전만 117...
35,86319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베트남전쟁은 크게 3개의 전쟁으로 나뉜다. 약 100년 동안 프랑스로부터 식민 지배를 받던 베트남이 1946년부터 1954 년까지 프랑스와 싸운 전쟁을 1차 베트남전쟁(독립 전쟁)이라고 하고, 독립된 베트남의 공산주...
10,72118
나만이 걸어온 길
전도, 보람과 그 쓰라린 고통
찌는 듯한 한 여름도 고개를 숙이고 빗방울도 제법 차가워졌다. 누가 재촉하지 않아도 가을비는 온종일 쏟아졌다. ‘이 가을비만 개면 날씨는 추워도 논밭에 나가겠는데 비가 개지를 않네.’ 그날도 정...
43,2765472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정명석 목사가 해외 도피했다는 그릇된 오보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어 그의 해외 도피는 사실이 아님을 밝혀 말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할 것이 아니라 해외로 나가 ᅠ복음을 전...
58,715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정명석 목사의 어머니는 민족적으로 먹고 입고 사는 것이 어려울 때 자식을 낳아 키웠습니다.민족이 가난하고 가정이 가난한 시대에 나물 장사도 하며 이 동네 저 동네에 가서 거지처럼 얻어다 먹이고, 산에 가서 칡도 캐다...
27,8593951
한줄멘토
1초라도
59,32723
시동
95,94803
천지 만물 우주 완공
5,10212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32,85724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마음과 생각
3,81713
내 작은 콩알
내 마음 어디 구석에는 또르르르굴러다니는 콩알이 하나 있다.어떤 때는 당당하게 중앙에 서서힘차게 외치지만때로는 구석 어딘가,보이지 않는 곳을 찾아숨어 있다.콩알아, 어디 있니?항상 중앙에 서 있으면 안 되겠니?너는 ...
5,45213
잠자는 신앙의 공주
한 여자가 오랫동안 칠보단장을 하고 사랑하는 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언제 오시나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희망의 기회를 기다리는 여자에게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오래 기다리지 못...
5,37614
나의 작고 낡은 지갑
서랍을 열다 구석진 자리에 놓인 낯익은 지갑을 보았다. 퀴퀴한 냄새와 하얀 얼룩도 살짝 생긴 정겨웠던 지갑.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로 카드가 하나, 둘 옮겨지고 현금 사용할 일도 없어져 25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지갑...
4,84616
아름다운 목련
목련꽃 지는 모습 지저분하다고 말하지 말라순백의 눈도 녹으면 질척거리는 것을지는 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가복효근, 목련 후기 중에서고등학교 시절, 학교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던 정원은 그럭저럭 운치가 있었다. 처음으로...
2,73302
인생 탁구
핑. 던졌는데퐁. 날아온다.내가 무엇을 하든퐁 날아온다.어디서,어떻게 날아올지알지 못해서알 수 없어서당황스럽다.핑. 던졌는데날아오지 않는다.어?피-잉. 다시 던져본다.한참을 기다리니,엉뚱한 곳에서 포-옹.그래,당황해...
1,29613
三分钱专栏
'무(無)교회주의자'의 변명
저는 여전히 무교회주의자입니다.현재 몸담은 선교회, 이전의 교회들을 다녔을 때부터, 청소년기 나름의 ‘교회관’을 정립하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출퇴근 시간을 정하지 않는...
77202
생사일여 단, 하나의 가르침
'사람이 이렇게 죽을 수 있겠구나...'최근 바닷가를 가게 되었을 때 수영할 생각이 전혀 없이 갔다가 잠시 짙푸른 ‘아드리안’의 감성에 빠져 그만 바다에 몸 담가 보겠다고 뛰어들었...
96002
‘광장’으로 나선 JMS
사실상 신약 역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유럽은 규모가 되는 어느 마을에 가도 ‘성당’과 ‘광장’이 존재함을 볼 수 있습니다.잘 모르긴 해도 신(神)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사...
1,06302
JMS는 내 친구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 박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하루가 짧다 하며 ‘골목’에서 ‘친구’들과 ‘재미&rsqu...
1,54601
주기도문 과 "Let It Be"
“오직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예수께서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이렇게 기도하셨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절체절명의 마지막 순간 ‘내게서 포도주잔이 옮겨지기&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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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the Word
最後まで行けば理想世界が絶対に出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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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位とイエス様をつかみ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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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보는 잠언
매일 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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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自が行なったとおりに接してくださる愛の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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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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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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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 앞서 피켓 시위 벌이는 JMS 신도들
9500
JMS '정명석 목사' 억울함 호소하는 교인들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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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판단과 결정은 그저 독자들만이 내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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