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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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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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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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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름쟁이
엄마 일름쟁이오늘 주안이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오후 4시가 되도록 낮잠 잘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두 시에 자면 네 시에 일어나니까 놀이터에 한 번 더 갈 수 있습니다.네 시에 자면 여섯 시에 일어나니까 놀이터에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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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다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푼 은혜가 너무 많아서입으로 다 말할 수 없다. -하늘말 내말 5- 부모가 되어 보니 아주 조금 알겠다.나에게 얼마나 많은 손이 갔는지.몸이 녹초가 되도록 손이 많이 간다.그 위치에 가보지 않으면...
10,01210
눈에 보이는 환난보다 더 무섭다
스스로 분쟁하면 분쟁하는 나라마다 패하게 된다. -하늘말 내말 4- 지진, 화산, 전쟁 같은 눈에 보이는 환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보이지 않는 환난이다.사탄이 우리의 정신과 마음과 생각이 무너지게 하는 환난이다 .주...
10,60610
왼뺨을 때리려거든 오른뺨도 돌려대라.
하나님과 주와 일체된 자는 강한 자다.- 하늘말내말4 - "누가 너의 왼뺨을 때리면 네 오른뺨도 돌려 대라" 이걸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단 두 종류의 사람뿐이다. 너무 약하고 비굴해서 “저를 마음껏 때리세요. 대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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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가 닮았네
뒤통수가 닮았네아들 주안이는 나를 심히 닮았다.남편은 아들과 자신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아들을 꼼꼼히 관찰했다. 그 와중에 몇 가지 공통점을 찾았으니,뒤통수 모양이 편두라는 것, 머리 뒷꽁지가 제비 꼬리처럼 생긴 것, 발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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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하라! 게으르라!
좋은 행실이면 습관화하고 나쁜 행실이면 즉시 버려라.- 하늘말 내말 1 - 더디하라, 게으르라,소심하라, 소극적으로 행하라,무기력하라, 불신하라, 미워하라. 네 악한 행위에!!
10,52410
어디로 기울까?
주를 좇는 자들이 사람을 바라보고 그 귀를 기울인다면 곧 시험에 들게 된다.주와 그 말씀만 바라보며 살아라. -하늘말 내말 2- 가롯 유다는 평소에 예수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했다.온전한 사랑을 하지 못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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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어느 한 날의 깨달음
이제 제법 많이 컸다. 매일 보면서도 문득 자라있는 아이를 보면 신기할 뿐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빠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아이는 점차 엄마 모습도 닮아가더니 요즘엔 다시 “어머,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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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사랑은 싫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하나님께 진정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는 사랑을 바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사랑을 등지신다. - 하늘말 내말 2 -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정말 사랑한다 해도 그 여자가 두 남자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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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오셨습니까
도련님 오셨습니까? 1970년 중반, 우리 아버지 총각 때 이야기다. (아버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스로 직장을 구한 나는 가끔 시골에 내려왔었다. 시골집에 아버지와 막내 동생이 살고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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