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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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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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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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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없는 전진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하늘말 내말 1집-휴일이라 푹 쉴 생각이었다. 그런데 갈수록 몸도 마음도 더 피곤했다.아이러니다.무엇을 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다 보니오히려 휴식의 역효과가 일어났다.일을 하든, 휴식을 취하든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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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운아
하나님이 너를 도와주었으므로 지금 너 있는 곳에 와 있게 된 것이다.또 하나님의 일을 순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지금 그 위치에 있게 된 것도 깨닫도록 하여라.감사도 하고 회개도 하며 하나님의 뜻 속에 살아라.-하늘말 내말 2집-누구는...
10,61820
어설픈 경호원
안쪽 길로 가세요 제가 절벽 길로 갈게요 “헛디딘 발을 지켜줄 이는 나인데?” 건물 쪽에 서 계세요 제가 길가에 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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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꺽지 마세요.
사람이 하나님이 뜻을 알지 못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될 땐그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아도포기하지 않고 주를 믿으면 더욱 열심히 행한다면광명한 날에 이른다. -하늘말 내말 2집-주님이 날 사랑할까? 날 미워할까?주님께 미운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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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해를 받는다?
인간들의 사랑은 불같이 너무 뜨거워 몸을 살라 태양이 되었다가점점 식어 차가워져 얼음이 되어 끝난다.-하늘말 내말 5집-사랑으로 해를 받는다?무력적인 사랑, 자기중심의 사랑,하나님을 빼놓고 저희들끼리 하는 사랑,사랑의 원칙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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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령
타오르는 해같이도 은은하게 달같이도 인생속에 함께하는 주성령님 일렁이는 맘에평안 적막한맘 에사랑을 인생들을 사랑하고 위하는그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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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심,망할망
마음 心 , 망할 亡냉장고에 음식이 가득차야 흡족하다.내 삶도 정신없이 바빠야 보람차다.바빠야 덜 심심하기도 하다.양파 한 망을 사서 껍질을 다 깠다.욕실을 청소하고 머리카락을 다 끄집어냈다.빨래를 돌리는 사이에 마른 빨래를 다 ...
12,63810
멋쟁이 나무
헉. 헉.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언덕을 오른다. 뿌연 눈앞을 가로막는 키 작은 나무 한그루. 삐뚜름히 서있는 꼴이 어설픈 모델이다. 풋. 너 그렇게 멋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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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를 맡겨라.
사람이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가지 않으면인생길을 항상 헤매게 되는 법이다.고로 너는 늦더라도 하나님께 길을 안내받고 떠나도록 하여라. -하늘말 내말 2집-신랑은 내가 운전하면 불안해 한다.급정거는 기본이고가끔 핸드 브레이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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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舊)와 신(新) -2
보이는 옛 것은 때묻은 역사와 추억을 안겨주지만 시대의 구는 도태라는 위험한 적신호를 돌린다 시대는 때를 따라 변화한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갈 때 변화의 혜택 곧 시대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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