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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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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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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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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나는 나비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를 섬겨야굼벵이가 매미로 부활 되듯이,뱀이 용이 되듯이, 닭이 봉황 되듯 한다. -하늘말 내말 4- 굼벵이와 애벌레가 땅바닥을 기어 다니면서 있는 대로 주름을 잡고 생색을 내고 다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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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는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내 안에 사랑이 너무 부족했다. 얼마나 무미건조한지 내 기도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랑이 충만해지게 해 달라고 나름 조건기도를 드리는 중이었다. 며칠 전이 설이였다. 시댁에선 사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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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후손이 잘 된 이유
선조들의 선한 공적이 없는 후손은 바다의 새우처럼 허리 펴고 살지 못하다 간다.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잘 된 것은 아브라함이 살았을 때 믿음과 의의조건을 세우며하나님과 동행하며 의롭게 살았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2- 부모님이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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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반사
자기 성격에 따라 신앙도 좌우되고 인생도 좌우된다.-하늘말 내말 4- 성격대로 주님 맞는다. 우리 : 이거 해주기로 했잖아요. 저거 왜 안 해줘요?주님 : 너 새벽기도 하기로 했잖아. 왜 성경 매일 안 읽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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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아까운 가방
참 고마운 지인이 있어 무엇을 해 줄까 고민하다가부족한 손재주로 가방 하나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첫째 날, 가방 구상을 했다. 쇼퍼백 사이즈로 정하고 천을 색깔별로 구상하고서 도안을 했다. 둘째 날, 그리기와 자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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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틀도록.
하나님이 틀면 세상에 될 것이 없고,하나님이 틀어주시면 그 안 될 것도 없다.기도하라. 간구하라. 하나님이 틀도록.-하늘말 내말 3- 주님, 가슴을 왜 쥐고 계세요? “심장이 많이 약해졌어.사랑아, 2000년이나 살아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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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콜록콜록
아들과 길을 걷는데 어디선가 담배 냄새가 났다.길을 서서 주변을 살펴보니 한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면서 냄새를 피우고 있었다.천천히 흔들림도 없이 잘도 간다. 재주도 좋다.담배 냄새가 우리 갈 길을 안내해 주고 있었다.게다가 냄새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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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서 있지 마
이 말씀 들은 자는 절대로 서 있지 말고 범사에 달려가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걸어가지 못하면 꿈틀거리기라도 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하늘말 내말 1- 가끔 엄마가 나의 신앙생활을 보시고는“쟤가 교회에 미쳤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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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사랑
타락의 시발점인 에덴에서와 같이사탄은 지금도 그 같은 형태로 인간의 마음과 육신을 통해 들어온다. -하늘말 내말 2- 드라마를 보면 사랑이 참 달달하다.가요를 보면 사랑이야기 빼고 할 게 없다. 사랑이 판치는 세상이다. 옳지 못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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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주님의 마음
엄마의 마음, 주님의 마음주안이는 24개월을 넘긴 이후로 왕자병이 더 심해졌다. 제 발로 충분히 걸을 수 있음에도 내 다리를 붙잡고 우신다.우리 왕자님은 고귀한 발을 흙길에 두기 싫으신 모양이다. 이제 걸은 지 5분도 안되었다.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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