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2,09501
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3,41801
창조주 하나님의 세상 속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세상 속에 살면서변치 않는 사랑이란신의 사랑꼭 지켜지는 약속의 날신의 역사멈추지 않는 지구의 자.공전처럼쉬지 않는 신의 섭리그 분 지으신 세상에 사는 나.그분 앞에 절로 감사와 회개의 고백이 나옵니다.창조주 하나님의 ...
11,09430
저것은 헌금봉투가 아니다.
주일 말씀이 끝나고 나는 오늘도 헌금 봉투함으로 뛰어갔다. 오늘 감사할 일이 있었지 하면서 다급하게 감사헌금 봉투를 하나 들고 다시 제자리로 온다. 펜으로 감사한 일에 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쓴다. 헌금함을 들고 오는 사람이 저 ...
12,83932
때 늦은 꽃
자기 때 백 배 이백 배 행할 수 있도록준비하고 예비하며 몸도 마음도 닦아놓아야 된다.-하늘말 내말 3- 정류장 앞에 아파트 장미화단이 있습니다. 12월에 몇 송이의 장미가 피었습니다.그러나 날씨가 추워지고 눈보라가 치니 꽃은 더...
10,04840
대기만성(大器晩成)
대기만성(大器晩成)‘큰 그릇은 늦게 완성된다’는 뜻이다.그런데 이 해석이 정확한 해석이 아니다?늦게 만들어져도 완성되는 순간, 더이상 가장 큰 그릇은 아니기 때문이다.대기만성(大器晩成)의 만(晩)은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면(免)의 의...
11,00250
봄이다! 나는 나비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를 섬겨야굼벵이가 매미로 부활 되듯이,뱀이 용이 되듯이, 닭이 봉황 되듯 한다. -하늘말 내말 4- 굼벵이와 애벌레가 땅바닥을 기어 다니면서 있는 대로 주름을 잡고 생색을 내고 다녔습...
10,49370
염치없는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내 안에 사랑이 너무 부족했다. 얼마나 무미건조한지 내 기도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랑이 충만해지게 해 달라고 나름 조건기도를 드리는 중이었다. 며칠 전이 설이였다. 시댁에선 사명이 ...
11,87840
아브라함 후손이 잘 된 이유
선조들의 선한 공적이 없는 후손은 바다의 새우처럼 허리 펴고 살지 못하다 간다.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잘 된 것은 아브라함이 살았을 때 믿음과 의의조건을 세우며하나님과 동행하며 의롭게 살았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2- 부모님이 신앙...
10,76220
성격 반사
자기 성격에 따라 신앙도 좌우되고 인생도 좌우된다.-하늘말 내말 4- 성격대로 주님 맞는다. 우리 : 이거 해주기로 했잖아요. 저거 왜 안 해줘요?주님 : 너 새벽기도 하기로 했잖아. 왜 성경 매일 안 읽어? 우리 ...
10,73560
주기 아까운 가방
참 고마운 지인이 있어 무엇을 해 줄까 고민하다가부족한 손재주로 가방 하나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첫째 날, 가방 구상을 했다. 쇼퍼백 사이즈로 정하고 천을 색깔별로 구상하고서 도안을 했다. 둘째 날, 그리기와 자르기를 했다...
11,80790
하나님이 틀도록.
하나님이 틀면 세상에 될 것이 없고,하나님이 틀어주시면 그 안 될 것도 없다.기도하라. 간구하라. 하나님이 틀도록.-하늘말 내말 3- 주님, 가슴을 왜 쥐고 계세요? “심장이 많이 약해졌어.사랑아, 2000년이나 살아오면서 ...
10,43890
77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