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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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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그리움
어찌 지내오벌써 흰머리가 나염색하고 있는데어찌 지내오보험 광고로만 봤던 허리디스크나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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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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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으로 산다.
심령이 곤고하여 새로운 복음을 찾고 돌아다니는 자가너무 많으니 주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라.마귀가 하나님께 속한 자의 생명을 빼앗아가지 않도록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고 속히 전하라.-하늘말 내말 4-교회사람 중에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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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하나님께서 창조한 ‘사람’과 ‘만물’은 완전하게 창조되었습니다.그러나 사람의 형상과 모양은 완벽한데 ‘마음, 정신, 생각’과 ‘영’은 완벽하게 창조되지 않았습니다.왜 그럴까요?이것은 ‘사람이 할 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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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처
나 혼자 힘으론 역부족인 처지라 내 처와 같은 사명의 처에게 내 역사를, 나를 맡기네.내가 갈 수 없는 처지라 내 사명의 처를 대신 보내내 처지를 밝히 밝히니,모두, 그 생명의 빛에 살아나사랑빛 나는 사명의 처 돼새 역사를 밝히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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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일주일
"아, 더워."병실이 찜통이다. 자고 있는 아이 베개에 커다란 동그라미가 그려졌다.땀을 닦고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본다.내가 이곳에 있어도, 내겐 특별한 일주일이었어도 세상은 그냥 이렇게 흘러갔구나.정신없던 일주일이 핑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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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주님
“교회에 많은 아이들이 있지만 이집 아이들은 참 남다른 것 같아요. 무언가 하는 것이 있나요?” “저희 가정은 결혼 후 11년 동안 하루도 가정예배를 빠뜨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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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마음은
오 내 마음은 우주와 같아라 내 마음 속에는 찬란한 주님의 별이 빛나고 있네 오 내 마음은 옥토 밭과 같아라 주렁주렁 주님 향한 사랑의 열매 열려 있다네 오 ...
12,010190
신과의 노닥거림
너와 나의 차가 마주보며 너와 내가 마주앉은 따뜻한 방 안 카페테리아.인터넷, 친구들, 게임, 술, 담배...내가 좋아하고 즐기던, 세상 것들과 노닥거렸던 일상을 주님과의 노닥거림으로 맞바꿨어.세상과의 노닥거림에선 위로 아닌 가중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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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어제부터 비봄비인데 춥다바람도 세다일하러 가기 전샌드위치와 우유 사고가까운 공원으로 핸들을 꺽는다혼자 차에서앉아 있는 것도 좋다빵도 먹고우유도 꼴짝꼴짝 마시고차유리에 살포시 들리는비 내려앉는 소리,그리고거센바람소리이런 여유 부려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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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
크리스마스는 자기 생일의 분위기도 아니고 자기 결혼식의 분위기도 아니다.오직 우리를 위하여 구세주를 보내주신하나님께 감사하고 감격하며문화와 예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랑으로 맞는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 하늘말 내말 4집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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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임에게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그저 그가 다시오면 내가 사는 고통스런 세상에서그가 사는 나라로 나를 데리고 가주신다고 들었습니다.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시 온다는 그를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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