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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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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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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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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보험을
부산했던 설날이 지나고 이틀 후.가까이 지내는 지인의 친정아버지가 뇌출혈로 입원 중이시란 말을 듣고 깜짝 놀라 병문안을 가게 되었다.생각했던 모습과 다르게 평소처럼 침대에 앉아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계시다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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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랑을 우려낸다.진한 첫사랑의 아로마향이새벽의 처녀기운에 다려진다.동 트기 전, 숫 처녀 시간과의 만남에처음 갓 복아 우려낸 수줍은 내 영혼의 아로마향이새벽 하늘에 짙게 풀어져사랑의 감동으로 진동돼순결한 님 입술에 내 향기 머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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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약한 자도 운동을 하면 할수록 운동량이 늘어나서 건강이 좋아져 몸이 점점 튼튼해지듯이사람은 생각한 것을 실천해 버릇하여야 실천의 능력이 더 커진다. -하늘말 내말- 깊이 기도하고 싶다면 주님의 이름을 수십 번 집중적으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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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다툼
마음 속에돌이 있고마음 속에가시덤불이 있고마음 속에독이 있네어디서 왔을까?내 탓인가?남 탓인가?탓하면 해결되나?일단 없애야지내 마음 다시 찾아야지이놈저놈 잡지 말고내 마음 깨끗한 호수로잔잔하게 만들어야지자유롭고 싶은데옆에서 난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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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자유형은 되는데배영이 안돼 하늘사랑은 되는데형제사랑이 안돼 이게 말이 되나? 자유형 발차기 다시 점검몸에 힘 빼기 다시 점검하늘 사랑 다시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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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뭐이 그리 잘해 준 것도 없는데웃어 주면 좋다고 까르르안아 주면 좋다고 바둥댑니다.뭐이 그리 잘 지켜 주지도 못했는데아플 때, 잘 때나를 찾습니다.제때 먹여주지 않고제때 기저귀 갈아 주지도 않았는데나만 보면 좋다합니다.뭐이 그리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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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관권에 그 같은 사람
가축도 집에서 벗어나면 야수가 되고 들짐승이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주관권에서 벗어나면 그 주관권에 그 같은 사람이 된다. -하늘말 내말 2집- 짐승의 말을 듣고 그대로 살면 짐승이 되고악인의 말을 듣고 살면 악인이 되고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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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영광, 영원한 영광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고흐.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화가들입니다.대부분 당세에는 그림을 그리고 살아도,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았습니다.심지어 괴로워서 자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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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놀리지 말아라
사람이 무기력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뇌도 몸의 지체입니다.손과 발을 놀리면 감각이 무뎌지듯이 뇌도 그러합니다.뇌와 생각을 놀리지 말고 매일 기록하고 매일 사용해야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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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없다, 공짜는 없다.
우연이 없다는 것은 공짜가 없다는 말이다즉 수고해야 얻는다는 말이다.어떤 사람이 몸이 아팠는데 좋아졌다. 이것은 우연으로 좋아진 것이 아니다.누가 그를 위해 3년이나 기도해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났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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