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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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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가 사랑하는 자와 필요할 때마다 말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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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을 떠 사물을 보면 보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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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을 정해 놓고 서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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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을 깨닫고 아는 만큼, 귀한 것을 찾아 자기 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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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성자의 뜻대로 자기 생각을 무섭게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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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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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뿌리고 선한 열매를 구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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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행하고 많이 놀려고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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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귀한 것은 하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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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만 한 영광을 누려도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고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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