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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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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알고 말하는 자는 ‘소리’부터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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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뭉술하게 깨닫는 자는 성자가 안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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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메시아를 온전히 깨달았듯이 깨닫지 않고서는 누구든지 큰일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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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할 일 다 하고 아쉬우면 성자와 주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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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세계에서 다른 것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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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오신 목적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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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을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8,93410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나으면 무조건 자기를 버리고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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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사랑의 존재체’다.
기도를 안 하면, 마치 일을 안 하면 안 되어 있듯이 안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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