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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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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인생>은 ‘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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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 있을 때 일을 해라.
9,11800
이미 진 태양은 못 잡듯이,
9,25500
낮이 오고 밤이 오듯이,
8,97400
조금 더 한 것이 그리 크고도 크다.
9,27900
어떤 일은 1분만 늦게 해도,
8,90900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8,62100
제때 안 하면 표가 나고, 제때 하면 표가 난다.
8,89100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9,25900
뇌에서 생각한 그림을 몸인 손으로 그려야 남는다.
9,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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