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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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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한집에 사는 사람이라도 눈으로 볼 때만 보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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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랑하는 자와 필요할 때마다 말하듯이,
9,46500
마치 눈을 떠 사물을 보면 보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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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을 정해 놓고 서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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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을 깨닫고 아는 만큼, 귀한 것을 찾아 자기 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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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성자의 뜻대로 자기 생각을 무섭게 다스려라.
10,01600
생각이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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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뿌리고 선한 열매를 구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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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행하고 많이 놀려고 하지 말고,
10,39610
영원히 귀한 것은 하늘에 있다.
9,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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