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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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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사람들도 서로 비교하고 쓰면, 개성으로 못 쓴다. 고로 큰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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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면, 사람이고 물건이고 비교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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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제대로 알 때까지 자기가 배우고 아는 수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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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있는 것도 못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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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연구해라. 배워라. 그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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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해, 성령님에 대해, 성자에 대해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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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해야 궁금한 것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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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보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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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형상을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은 <합당한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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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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