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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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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태양같이 찬란하게 빛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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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인 자는 육적인 목적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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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의 목적>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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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정신·생각이 흐리멍덩하고 삶이 무미한 것은 <목적>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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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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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의 시대 차원에서 벗어나고, 낮은 데서 계속 나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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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소원은 계속 차원을 높이며 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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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도 절대 <옛 주관권>에서 보다 높은 차원의 <새 주관권>으로 나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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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과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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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확실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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