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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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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내일 또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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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자기 앞에 천국으로 갈 차가 대기하고 있어도 인생 광야 들판에서 비바람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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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다빈치’가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를 그리기 위해 연습했던 습작도 100억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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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화가들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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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때는 한없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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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의 구조는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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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생각을 놀리지 말고, 매일 기록하고 매일 사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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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것을 모르고 사는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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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차원’을 높이지 않고 인생을 사는 자는 하(下) 차원에서 살다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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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아는 만큼만 역사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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