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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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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인간이 스스로 깨닫기는 하지만, 어찌 전능자의 일을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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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당세는 물론, 역사를 두고 수백 년, 수천 년씩 흘러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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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행위’가 거짓 없이 너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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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복된 시대에 태어났어도 행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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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의 행위대로 다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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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축복을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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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해야 자기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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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차원 높고, 최고 강도 높은 사랑은 <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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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죄를 지으니, 자기를 엄히 다스려라.
7,18230
죄를 짓고 포기하지 말고 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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