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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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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이 세상>은 ‘꽃 같은 사랑의 세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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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육의 세상으로서 ‘봄의 꽃 세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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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도 일찍 안 하는데, 내가 일찍 할 필요가 있나?’ 하지만,
7,48170
과일도 그때 못 먹으면 맛이 변하고 썩는다.
7,43750
때가 되면 사람이 늙고 죽는다.
7,27710
‘시간’은 계속 흐르고, ‘때’는 한 번 가면 안 온다.
7,35420
세상을 보아라.
7,17310
인간은 죄를 간섭하면 지적하고 죄인 취급하며 죄를 그같이 대하고 끝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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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어린아이와 같이 사니 더러우면 병들어 죽고 못 사니 간섭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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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깨끗하고 쓰레기가 없어도 냄새나면 못 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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