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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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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전초를 안 하고 말하고 행하는 자는 여행 갈 때 여권을 빠뜨리고 가는 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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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첫인사를 하는 것같이 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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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를 안 하면, 귀와 마음이 ‘문’을 못 찾고 ‘집 근처’만 뱅뱅 돌다가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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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는 ‘마음 문을 조금 열어 주어 그리로 밖을 내다보게 하여 앞 정원에 누가 왔는지 보게 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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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는 ‘말할 것을 두고 마음을 터치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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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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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 없는 곡식’은 땀 흘려 가꿔도 헛수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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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상상의 세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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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를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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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입으로 낱낱이 고하고, 마음 속 근성을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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