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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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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주는 자’가 아무리 잘 줘도 ‘받는 자’가 수준이 낮고, 믿지 않고, 그릇이 안 됐으면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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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핵심>은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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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이 매우 웅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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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와의 사랑’은 어떤 상징적인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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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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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계획하신 맨 마지막 역사는 <사랑의 역사>로서 ‘사랑이 중심이 된 구원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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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하는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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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뇌와 정신의 차원’을 높여야 ‘행실의 차원’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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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주를 믿으면서 구원만 받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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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마음에 ‘사랑’이 심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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