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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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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삽’으로 하느냐, ‘불도저’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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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깊이 집중하여 성자께 이야기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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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것’을 생각하면 <땅의 보화>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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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는 네 머릿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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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네 꿈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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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보고 희망만 가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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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높이려면 더 정신 차리고, 더 생각을 강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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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네 생각에서 떠나지 않도록 늘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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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들은 것은 ‘뇌’라는 그릇에 담아, 바로 분별하고 확인하고 판단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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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게 살면, 인생 100년 살아도 남는 것이 없다.
7,1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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