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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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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영>이 죽으면, 육이 살아 있는 수많은 자들이 행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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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죽으면, ‘한 가지’도 행하지 못하여 ‘한 가지’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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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큰지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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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은 <한계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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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세상 어떤 골짜기나 어떤 장소보다 보잘것없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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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어릴 때는 예쁘기만 하지, 아름다움과 웅장함과 신비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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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만드는 기간>에 원하는 대로 만들어야 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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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땅의 인간’을 창조하신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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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쪽에서 <근성>으로 대할 때, 상대는 <신성>으로 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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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도 저마다 <근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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