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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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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지난날 ‘큰 것’을 받았는데도 작게 생각하고 깨닫지 못했던 이유는 <뇌 차원>이 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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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실 가닥같이 좁은 산길을 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편히 다닐까?’ 기도하고 간구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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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성자가 주신 것’을 잊지 말고 수시로 생각하며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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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받은 것’이나 ‘현재에 받은 것’을 잊고 살면, 말없이 불평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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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것’도 시간이 지나가면 또 ‘과거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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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난날에 크게 받은 것’은 이미 쓰고 누렸으니,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귀히 여기지 않고 하찮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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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산같이 바다같이 해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과 은혜를 잊고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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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성자 주님이 무엇을 해 주셨는지 생각하고 감사하고 기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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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성자 주님이 자기에게 해 준 것’을 잊고 살기 때문에 ‘신앙’이 죽어가고 ‘불’이 안 붙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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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재능’을 더욱 개발하여 행해라. 그러나 끝까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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