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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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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깊은 것도, 높은 것도, 이해하지 못할 것도 <뇌>로 생각하면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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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영적’으로 보고 듣고 생각하며 쏠리면 영적으로 보이고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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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각 지체를 보면 눈, 코, 귀, 입 등 지체마다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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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굳은 대로 ‘행동’이 굳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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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자극이 되고 흥분되어 말씀과도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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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수백억 가지의 사랑의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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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가지의 모든 사랑과 기쁨과 흥분은 ‘뇌’를 통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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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쁨과 흥분을 느끼며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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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의 본질’을 무엇에 두고 살아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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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귀한 것은 ‘육의 행위’를 통해 ‘영혼’이 만들어지기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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