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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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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라는 것만 하지 말고, 자기가 더 연구하고 행하면서 ‘신앙의 주인’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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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 존재하니 매일 더러워져서 씻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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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단장하는 데 있어서도 다 갖췄는데 ‘신발 하나’만 못 갖추면, ‘전체’가 <갖춘 가치>를 발휘하지 못한다.
7,49120
죄를 짓는 시간은 <사망으로 가는 시간>이고, 의를 행하는 시간은 <생명으로 가는 시간>이다.
7,72030
같은 육신을 가지고 성자가 말씀하신 대로 살면 <생명의 길>이고, 자기 생각대로 살면 <사망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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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야 ‘희망했던 최선의 것’을 얻게 된다.
7,60630
예정되어 있는데도 안 하니, 못 하는 것이다.
7,51840
때를 놓치면 배나 더 힘들고, 때에 맞춰서 하면 자기만 열심히 하면 능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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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라. 그러면 자기가 무엇을 더 해야 되는지 감동되고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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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는 필요 없어도 자기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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