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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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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글과 말’로 사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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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는 천한 것도 귀히 쓰지만, 무지자는 귀한 것도 천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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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은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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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원을 높여서 살지 않으면, 할 일이 없어서 허송세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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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짐승 머리가 된다.
8,60510
성자와 함께 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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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이 ‘틈’이다.
8,51850
물은 ‘틈’이 있으면, 결국 다 새 나간다.
9,03830
차를 타고 가든지, 걸어가든지, ‘시간’에 따라서 ‘배경’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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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자가 주시는 이 시대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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