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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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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나무도, 돌도, 인생도 ‘하나님과의 사연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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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조각하여 만들면 ‘돌 취급’을 안 하고 ‘작품 취급’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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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마는 것도 있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하면 거의 먹듯이 ‘생각’하면 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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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나 자동기계를 보아라. ‘엔진’에 의해서 움직인다.
7,13010
자기를 다스리려면 ‘육적으로 흐르는 생각’을 금하고 주관해야 된다.
7,48720
<하나님의 구상>을 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구상>이 <자기 구상>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모른다.
7,66620
<자기 구상>을 비워야 <하나님의 구상>을 준다.
7,64610
인간은 ‘무지’를 해결하지 못하면, 육도 영도 무지하게 살다가 무지한 세계로 가서 끝나고 만다.
7,67820
몰라서 ‘불의’를 행하고, 무지해서 ‘불의’를 행하고, 자기가 온전하지 않아서 ‘불의’를 행한다.
7,23420
주를 위해서 했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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