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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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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을 개성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창조하였는데,
7,55120
<선한 마음>을 가지고 행했어도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 행했다면 ‘죄’가 된다.
7,50710
만물같이 ‘때’를 좇아서 살아라. ‘시대’를 좇아서 살아라.
7,87740
<과거 역사>는 ‘과거’로 끝났다.
7,59130
‘지나간 것’은 이미 그것으로 끝났기에 더 좋게 하지 못한다.
7,67220
<하나님의 공의의 법>은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8,18650
<그저께>와 <어제>는 ‘지나간 과거’다.
8,77230
<자전거, 자가용, 비행기>는 ‘같은 교통수단’이다.
8,31430
제 시대에 태어나서 ‘그때 진행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접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된다.
8,06340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같은 한 해’이라도 봄과 여름이 섞일 수 없고, 여름과 가을이 섞일 수 없고, 가을과 겨울이 섞일 수 없다.
8,1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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