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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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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깨달았다는 것은 ‘은’같이 보이던 것이 ‘금’같이 귀히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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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사랑의 대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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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놓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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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 어느 정도 일했는지 ‘시간’만 따지지 말고, ‘일한 표’가 나도록 할 만큼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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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주님의 말 한 마디, 어느 때는 두 마디, 어느 때는 세 마디가 <운명>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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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놓고 먼저 자기가 직접 하기보다, 먼저는 기도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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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불’로 존재하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사랑’으로 존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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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인간이 자기 생각대로 살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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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과 악’을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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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잘해 달라고 하지만 말고, 더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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