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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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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선평자와 악평자’, ‘진리를 말하는 자와 비진리를 말하는 자’는 그냥 보면 표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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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자’와 ‘게으른 자’는 처음에는 별 표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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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게을러서, 하기 싫어서 안 하는 자는 자기가 자기를 묶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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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여건으로 인해서 <육신>이 묶였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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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100년을 두고 시계의 시침, 분침, 초침같이 가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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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같이 흘러가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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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구원자를 절대 믿고, 구원자와 하나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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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신’이 <세상>에서 살던 대로 ‘자기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그 삶을 그대로 이어받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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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나겠지.’ 하지만,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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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장’으로 생각하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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