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짧은 시간도 짧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8,91840
“벚꽃은 순간 피고 지는 꽃이니, 별로다.” 하지 말고,
6,74110
그냥 보면 안 보인다.
6,59600
사람이 무엇을 찾으려고 해야 보이고 찾아지듯이,
6,85300
주를 진정 깨달았다면, 따르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7,42320
옷이나 물건을 사러 가서 ‘진짜 좋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면,
6,70330
깨달으면 자기 것을 하늘 앞에 다 드리며 주의 길을 평탄케 하며 따르고,
6,78810
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취하고 사느냐.
6,55420
<육적>으로 깨닫지 말고, <영적>으로 깨달아라.
6,36800
깨달았다는 것은 ‘은’같이 보이던 것이 ‘금’같이 귀히 보이는 것이다.
6,92500
185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