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적>으로 깨닫지 말고, <영적>으로 깨달아라.
7,95000
깨달았다는 것은 ‘은’같이 보이던 것이 ‘금’같이 귀히 보이는 것이다.
8,5340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사랑의 대상>이란,
8,89010
기도해 놓고 봐라.
8,21760
일을 할 때 어느 정도 일했는지 ‘시간’만 따지지 말고, ‘일한 표’가 나도록 할 만큼 일해라.
9,15700
성자 주님의 말 한 마디, 어느 때는 두 마디, 어느 때는 세 마디가 <운명>을 좌우한다.
7,94700
어떤 일을 놓고 먼저 자기가 직접 하기보다, 먼저는 기도하기다.
8,84910
태양이 ‘불’로 존재하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사랑’으로 존재하신다.
8,97900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인간이 자기 생각대로 살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8,34030
하나님은 ‘선과 악’을 다스리신다.
8,56000
187 / 423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