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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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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주를 진정 깨달았다면, 따르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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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물건을 사러 가서 ‘진짜 좋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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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으면 자기 것을 하늘 앞에 다 드리며 주의 길을 평탄케 하며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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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취하고 사느냐.
7,11720
<육적>으로 깨닫지 말고, <영적>으로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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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는 것은 ‘은’같이 보이던 것이 ‘금’같이 귀히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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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사랑의 대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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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놓고 봐라.
7,19260
일을 할 때 어느 정도 일했는지 ‘시간’만 따지지 말고, ‘일한 표’가 나도록 할 만큼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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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주님의 말 한 마디, 어느 때는 두 마디, 어느 때는 세 마디가 <운명>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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