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인생>은 100년을 두고 시계의 시침, 분침, 초침같이 가는 삶이다.
8,89730
유수같이 흘러가는 삶이다.
8,60850
<구원>은 구원자를 절대 믿고, 구원자와 하나 되고,
8,29630
‘자기 육신’이 <세상>에서 살던 대로 ‘자기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그 삶을 그대로 이어받아 살게 된다.
8,53320
‘죽으면 끝나겠지.’ 하지만, 그렇지 않다.
8,38420
‘자기 입장’으로 생각하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한다.
8,04550
그때 처한 것이 ‘문제’다. ‘문제’를 보고 ‘답’을 줘야 된다.
8,2685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만물>로 깨우쳐 주기 좋으니,
7,91620
‘거목’이 아무리 좋아도, 그냥은 <왕의 의자>가 될 수 없다.
8,43750
사람은 자기 체구대로 옷을 입듯이, 자기 지능대로, 자기 차원대로 살아야 만족한다.
8,28520
182 / 4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