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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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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주는 누구나 각자 자기 때에 하늘 마차를 대 놓고 천하일색 공주처럼 대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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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두고두고 푸념하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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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을 모르는 자에게는 주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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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그렇게 사정해도 ‘복덩어리’를 차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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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모르는 자는 같이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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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겉으로 볼 때는 똑같은 인생인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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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은혜를 주실 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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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귀히 대하며 가까이해 주실 때 가치를 알고 제대로 행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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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스치기만 해도 영원히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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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랑했으면 육으로는 평생 사랑하며 살아야 되고, 영으로는 영원히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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