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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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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신이 자면서 희망의 꿈만 꾸려 하지 말고, 또 혼체로 활동만 하려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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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 사람을 사랑하듯, 나 성자가 그 입장에서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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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꿈이란, 성자 주님과 연관된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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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체는 평소에 자기 육신이 행한 만큼만 아쉽게 행동하다가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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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고 수십 가지의 동물과 식물과 사물로 비유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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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혼계에서 끝나지 말고, 생시와 연결해서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고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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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자기 앞에 어떤 상대가 나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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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세계는 혼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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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살 때만 주와 같이 산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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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의 육의 삶이 혼과 영에게 연결되어 영원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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