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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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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잘살든지, 못살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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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하느냐?’보다, ‘얼마나 사랑이 간절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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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사랑을 받고도 반응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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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사랑해 주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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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사람이고, 열매는 사랑의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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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기억나지도 않는데 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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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사랑’도 선포되고, ‘창조 목적’도 알게 되고, ‘역사’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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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가 왔어도 말씀하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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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자기 마음이 만들어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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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결혼해서 같이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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