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혼체는 평소에 자기 육신이 행한 만큼만 아쉽게 행동하다가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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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고 수십 가지의 동물과 식물과 사물로 비유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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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의 육의 삶이 혼과 영에게 연결되어 영원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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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주와 떨어지고 헤어지고 이별하는 것은 ‘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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