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성자 뜻대로 살지 않으면, 성자라도 인도해 주기 힘든 것이다.
6,33300
월명동에 ‘돌과 바위를 운동장에 갖다 놓은 것’은 <1단계>다.
6,67630
하나님과 성자의 뜻대로 하지 않은 것은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을 보면, ‘백지’다.
6,41920
‘자기 이름으로 하는 자’는 <1단계>, ‘주의 이름으로 하는 자’는 <2단계>다.
6,34810
‘성자가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1단계 사랑>이다.
6,28400
‘차에 시동만 걸어 놓은 상태’는 <1단계>다.
6,41310
새벽에도 ‘자기’와 싸워 이겨 ‘성자’를 차지하고 성자와 대화하며 교통해라.
6,93730
<자기 육>과 <육에 속한 마음>은 성자를 자기 생각대로 대하려 한다.
6,63830
먼저 ‘자기’와 싸워 이기고 ‘성자’를 차지하여, 성자가 자기를 딱 붙들고 하게 하면 쉽고, 편안하다.
6,60220
얼마나 수고하고 노력하며 자기와 싸워서 이기느냐에 따라서 <자기 소원>을 이루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6,87020
233 / 4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