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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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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고생되지만, 길을 내면 <몸>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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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뜻대로 살지 않으면, 성자라도 인도해 주기 힘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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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에 ‘돌과 바위를 운동장에 갖다 놓은 것’은 <1단계>다.
6,81930
하나님과 성자의 뜻대로 하지 않은 것은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을 보면, ‘백지’다.
6,54520
‘자기 이름으로 하는 자’는 <1단계>, ‘주의 이름으로 하는 자’는 <2단계>다.
6,48210
‘성자가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1단계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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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시동만 걸어 놓은 상태’는 <1단계>다.
6,53510
새벽에도 ‘자기’와 싸워 이겨 ‘성자’를 차지하고 성자와 대화하며 교통해라.
7,06830
<자기 육>과 <육에 속한 마음>은 성자를 자기 생각대로 대하려 한다.
6,76630
먼저 ‘자기’와 싸워 이기고 ‘성자’를 차지하여, 성자가 자기를 딱 붙들고 하게 하면 쉽고,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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