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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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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의 새 역사, 새 복음>은 아무 때나 선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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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개발은 처음에는 인력거로 조금씩 흙을 파내고 운동장을 넓히면서, 앞산의 밭을 파내면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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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굶주린 영혼들을 살리는 ‘영혼의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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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전에 와서 너의 사연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간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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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구원하는 방법’은 <복음>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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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육과 영을 구원하기 위한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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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라도 말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구원>도 좌우되고, <성공과 실패>도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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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깊이 하고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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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매미를 향해 날아가서 앉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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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되지만, 길을 내면 <몸>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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