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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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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 <영>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큰 희망인지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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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영의 몸>으로 살아난다.’ 했는데, 곧 ‘<육>이 행한 것을 <영>이 받아서 변화된다.’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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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 ‘육신 일생 동안 영광’이고, <영>은 ‘영원한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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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땅에 속한 형체>와 <영에 속한 형체>를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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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겉 보화’, ‘속 보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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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한마디로 증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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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소, 어떤 환경, 어떤 자리에서나 자기가 ‘성자의 뜻’을 지켜 행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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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의 역사>가 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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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잘못하면 끝까지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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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저금도 안 되고, 돈이나 황금같이 묶어 놓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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