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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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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역사적으로 <꿈>을 통해 여러 가지를 계시하시며 ‘행할 것’을 깨닫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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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는 체재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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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만물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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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과 <행위>에 따라 자기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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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안 돼도 <과정> 중에 되어 가면서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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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씨를 뿌릴 때 싹이 나지 않을 것까지 생각하고, 새가 쪼아 먹을 것까지 생각해서, 걱정되어 씨를 덜 뿌리면 어떻게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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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형상과 구조’를 영원히 후회 없이 잘 구상하고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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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큰 계시 중의 하나>는 “사람은 만들기에 달렸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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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100% 사랑하는 자는 자기에게서 사탄을 100% 분립하여 멸망시키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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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창조 목적>을 이루려고 ‘사랑’을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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