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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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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기도해도 <자기가 구할 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면, ‘생각’이 그쪽으로 쏠려서 성자가 말씀하셔도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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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실 가닥만큼이라도 도와줄 때가 기회이니, 그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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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직감, 느낌, 감동>은 ‘성자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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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도울 때 <말씀>을 통해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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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자 ‘처한 입장’이 다르고, ‘마음과 행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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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도울 때가 기회이니, 그때 꼭 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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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도울 때 안 하면, 그 <생각과 행위>가 사망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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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느 상황 가운데서나 성자가 여러 가지로 돕는다는 것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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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우리가 포기하지 않게, 죄에 빠지지 않게, 잘할 수 있게 반드시 실 가닥만큼이라도 깨우쳐 주고 깨닫게 하면서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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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때와 시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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