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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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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성자가 도울 때 안 하면, 그 <생각과 행위>가 사망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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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느 상황 가운데서나 성자가 여러 가지로 돕는다는 것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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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우리가 포기하지 않게, 죄에 빠지지 않게, 잘할 수 있게 반드시 실 가닥만큼이라도 깨우쳐 주고 깨닫게 하면서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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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때와 시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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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물에 비를 내려 주고 햇빛을 주듯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천하의 모든 사람들을 다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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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도와줄 때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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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가닥만큼이라도 도울 때 해라.’ 이 말씀은 “조금이라도 도와줄 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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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행하기 전에는 ‘과연 될까?’ 하고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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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걱정과 불안함’도 반으로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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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할 때도 <마음·정신·생각>을 배로 일도(一到)해서 해야 졸리지 않고 잡념이 없어져 영계로 쑥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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