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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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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네 집이 찾아오셨다 하자. 찾아와서 아무리 대문을 두드려도 네가 잠을 자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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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는 눈을 떠서 사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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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는 대로 마음이 가지고, 마음이 간 대로 육도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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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사람에게 농사짓는 것을 비유해서 말하면 쉽게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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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체>와 <육체>를 잘 구분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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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현실’에 있었던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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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꿈>으로만 계시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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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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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으로 살기에 육으로 보이는 <육의 세계>가 존재하듯이, 혼과 영으로 살기에 육으로는 안 보이는 <영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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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그때그때 합당한 대로 보여 주시고, 감동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며 ‘계시’를 전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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