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지혜와 영감, 하나님 섬김과 사랑의 도는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잠을 자듯이 꼭꼭 실천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 하늘말 내말 2집 -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는데 시간을 따로 정해서 만나나?보고 싶으면 수시로 문자하고 전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예수님과의 만난을 새벽과 밤 시간으로 목 박아 놓고 살까?오후에라도 만나면 입에 혓바늘이라도 돋는 걸까?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
3,279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3,699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
5,070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rdq...
7,45101
가발 쓴 것 같아! ...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7,75302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
9,45502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
9,878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
8,989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
14,07803
소개팅
“하나님! 제가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게요....
14,76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