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심정의 사람by 즐펜

 

 

 

심정의 제자, 심정의 하늘 애인이 되어라.


- 하늘말 내말 2집 -

 


부모가 그 가정의 불효자식을 두고 뭐라 할 때
아무리 효자라도 그때 무릎을 탁 꿇고
부모님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보여야 얻어맞고 있는 불효자식도 뉘우침을 갖게 되고,
부모도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며
불타는 심정도 가라앉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억울하게 쫓기는 상황에서 종일 신음하며
토설치 않고 오히려 자신의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고 주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이 없나 점검하며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그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견뎌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 우리이기에,
하나님의 애인이 된 우리이기에.

조회수
12,562
좋아요
0
댓글
4
날짜
2007/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