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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부자 vs 영혼의 부자by 날개단약속

 

 

 

 

세계의 부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의 나이는 80세가 넘었습니다.
그는 자기 집을 으리으리하게 지어 놓고 자기 부인과 함께 세계에서 사귄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365일 집에서 파티를 열어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삶의 보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허리에 병이 걸려 고통이 심하다고 했습니다.

 

집에는 방이 100개 가까이 있고, 차고에는 세계에서 유명한 차 수십 대가 있지만 모두 타지 않아서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늙어서 차를 타고 다니고 싶지 않고, 허리가 아프니 차를 타는 것이

고통이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육적으로 만들어서 누리면 얼마나 누릴 수 있을까요? 영혼을 만들어 영혼이 그같이 누려야

영원히 누릴 수 있습니다.


육신을 가진 인생은 세상에서 소나무만큼도 오래 살지 못합니다. 소나무 생명의 10분의 1만큼도

못 살다 갑니다.
하루 같은 인생살이를 그렇게 반복해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생 모두 전능자 하나님, 성자주님, 성령님께 투자하여 영혼의 부귀와 명예, 사랑이

하늘같이 쌓여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고 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지상의 것은 적당히 합당하게 먹고 마시고 쓰고 만들며 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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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