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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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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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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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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이성이성을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주는 것. 친구를 사랑하면 우정이라하고 부모를 사랑하면 효도라고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신앙이라하지만 이성을 사랑하는 건 이성을 통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 자기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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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사파이어 장마 속에 해가 났을 때 난 이미 눈치챘다 너에게 편지를 쓰면 기뻐할거라고 그리고 이내 곧 숨가쁘게 답장을 보내올거라고 너에게서 온 편지를 읽으니 너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온통 사실이었고, 그것이 나를 들뜨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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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간활용법
지혜가 없이 인생을 사는 자는 미련한 자다. - 하늘말 내말 6집 -이런 경험 해 보셨나요?- 항상 같은 일을 같은 방법으로 한다. - 특별히 소질이 없는 일을 한다. - 재미 없는 일을 한다. - 항상 방해받는 일을 한다. -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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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의 힘
때에 맞지 않는 사람은마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서맛도 없고 먹을 수도 없다. -하늘말 내말 6집-제철과일은 최적의 조건에서 자란다. 가장 알맞은 온도와 습도에서 자라기 때문에억지로 익지 않고 자연스럽게 익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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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인생
멋있는 인생멋있는 인생 맛있는 인생주와 같이 동행하니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울까아무리 세상파도가 험난해도아무리 세상바람이 분다해도이렇게 행복한 인생을가르쳐 준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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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니 기쁘다
흔들리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 자와 하나 될 때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하늘말 내말 1집-아브라함과 맺은 생명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과 배신에도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키신사랑의 하나님,인류에 대한 사랑과 다짐을 사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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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
너는 새벽을 일깨워 오늘 하나님께서 네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라. 너는 또 밤이 되어 자기 전에오늘 무엇으로 너를 도와주었나 기도하여 보아라. 성령도 주님과 같이 해가 지도록 너를 도왔다. - 하늘말 내말 2집 -새벽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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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의리
감사의 의리 몇 시간을 잤을까? 느낌이 이상해 시계를 쳐다봤다.(ㅠ_ㅠ;)부모님과의 약속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다. 옷도 입는 둥 마는 둥 옷장에서 아무거나꺼내어 입고 부리나케 집을 나섰다. 허겁지겁 달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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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어릴 적 시골에 놀러갔을 때 삼촌이 잡은 꿩고기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크게 놀란 꿜이 머리를 땅에 박고 있는 것을 보고 잡아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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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찢어지다
동네북, 찢어지다. - 윤성윤 -여기서 툭~저기서 탁~날마다 울려 퍼지는 동네북 소리어제도 턱~오늘도 텍~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툭툭, 탁탁, 텍~그렇게 치는대로 맞는다. 빨래 치대는 소리 예사롭지 않고설거지 소리 유난히크게 달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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