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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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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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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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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없는 감옥
창살 없는 감옥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감옥생활을 회고하며 정리한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감옥이라는 낯선 공간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감옥은 여름보다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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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별
별은 스스로 빛날 수 없는 것이다. - 하늘말 내말 3집 -별은 알고 보면 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 태양 빛을 받으니 빛나는 것이다. 성경에 수많은 스타들도처음에는 미약하고 약한 존재였지만,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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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각자 나눠준 달란트를 땅에 파묻어놓지 말고열심히 뛰고 달리어 그 날에 주께서 달란트를 회계할 때 자랑하며 내어놓아야 하겠다. - 하늘말 내말 3집 -어린이여름성경학교에서는 성경구절을 외울 때마다달란트가 적힌 종이표를 하나씩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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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
오직 주님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내게 또 있을까, 내게 또 있을까 믿기지 않을 인생아래 희망이여, 사랑이여! 하늘 향해 끊임없이 노래하는 이여 뜨거운 입술이여 우리 인생의 주인이여 그대에게 뜨거운 감사와 감격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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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의 사람
심정의 제자, 심정의 하늘 애인이 되어라. - 하늘말 내말 2집 -부모가 그 가정의 불효자식을 두고 뭐라 할 때아무리 효자라도 그때 무릎을 탁 꿇고 부모님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보여야 얻어맞고 있는 불효자식도 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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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자기 인생은 자기가 닦아야 한다. - 하늘말 내말 5집 -누군가 물었다. "자넨 꿈이 무엇인가?"순간 움찔했다. 주어진 일은 열심히 했지만,내 꿈을 위해 뛰어 본 적이 없어서였다. 아니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꿈을 꾸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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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태 양깨워주는 자 없어도 스스로 눈 비비고 일어나무거운 어둠 털어내는기특한 태양아,네 씩씩한 발걸음 머무는 곳곳마다하나님의 사랑. 기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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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무지
사랑과 무지사랑의 노래는 환란의 비가 되어기쁨의 열매를 거두고무지의 노래는쾌락은 바람이 되어좌절의 눈물로 떨어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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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첫사랑 나는 기다리네... 누구를 가장 사랑해야 하는지... 나는 알지 못하네... 누구를 가장 사랑해야 하는지... 나는 알았네... 누구를 가장 사랑해야 하는지... 알았으니 이제는 그대만을 가장 사랑하리... 눈보라가 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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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남자
인간은 사랑을 해도 그 사랑에 기복이 많으나,하나님은 굴곡도 없이 절대적 사랑을 하신다. 본질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다. - 하늘말 내말 2집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 받지 않도록 함부로 다가가지 못하는,미련스럽게 착한 남자가AB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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