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한(恨)을 풀 때라by 주아나

 

 


가까이 있어도 못 느끼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찾아서 모을 때다.
너는 네 형제의 생명을 찾아서 하나님께 가지고 가라.
자기 생명도 찾아서 하나님께 가지고 가라.
심을 때 심지 못하면 거둘 때 거두지 못하듯이 생명의 거둠도 그러하다.
만사의 모든 일이 그러한 것이다.


- 하늘말 내말 2권 -


배고픈 한은 배부르면 잊어버리고
못 배운 한은 배우면 잊어버리고
가난의 한은 잘 살게 되면 잊어버리나,
하나님의 한은
모든 영혼이 다 주님의 품에 들어오기까지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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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