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
10,21700
-
10,41300
-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10,13200
-
12,08010
-
10,40910
-
주가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려면 말을 돌려서 비유로 하고,
10,26110
-
10,49210
-
누구든지 꿈으로 자기 혼이 어느 차원에 있는지 보아라.
10,76500
-
10,78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