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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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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쓰는 자는 더 귀한 하늘의 보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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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과 같다.
9,89800
쓰는 만큼 가치가 있고, 쓰는 만큼 작품이다.
9,80400
사람의 몸은 수백 가지 보화 덩어리다.
9,60400
물은 흘러야 아름답고 생명력 있다.
9,93400
자기 몸을 귀히 쓰려면, 전능하신 성자께 맡겨라.
10,01500
보물도 쓸 곳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10,19000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9,93100
기도가 보물이다.
11,88310
주는 각자 행위대로 대해 준다.
10,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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